Fantazic's

capturing the World with open eyes and open mi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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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락의 여섯 고양이. 요즘은 고양이와 보내는 시간이 조금 늘었다.

좋아하는 캔만 기다리다가 주면 토할 때까지 먹는 라나,
구석구석 몰래 쉬한 흔적을 찾아다녀야 하는 로미,
나 여기 있다고 크게 울어 알려주는 시타,
맨날 혼자 조용한 곳에 쳐박혀 있는 평화주의자 아라,
털 깍고 날라다니는 몽,
이 모든 걸 다 보고 있는 금강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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